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컬투쇼’ 전유성, “내 신조는 ‘분수를 지키자’다”…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8 16:06
2014년 7월 28일 16시 06분
입력
2014-07-28 16:00
2014년 7월 28일 16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전유성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전유성
개그맨 전유성이 자신의 신조를 밝혔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28일 방송에서는 개그우먼 정선희와 개그맨 전유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전유성은 “내가 모토로 삼고 있는 말은 ‘분수를 지키자’이다”며 “(나는) 말도 어눌하고 빠르지도 않고 하는데, 어느 날 PD가 나에게 큰 역할을 줄 때가 있다”고 입을 열었다.
전유성은 “그럼 그날 PD를 찾아가서 ‘드라마 망치지 않으려면 내 역할을 작게 주세요’라고 말한다. 난 내 분수를 알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또 전유성은 신촌 헌책방에서 자신의 책을 구매했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내가 낸 만화 모음집이었는데 나한테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유성.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트럼프, FDA 국장에 ‘마티 마카리’ 존스홉킨스대 교수 지명
동해 목선 탈북 1호, 강원 JC 회장이 되다…김성주 EJ레포츠 회장의 이야기[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