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손흥민 민아, 열애설 사실 아니라더니…‘우리 사귀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0 09:08
2014년 7월 30일 09시 08분
입력
2014-07-30 09:07
2014년 7월 30일 09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손흥민 민아 사진= 동아닷컴DB
손흥민 민아의 열애설이 화제다.
지난 29일 민아의 소속사는 “민아로 부터 확인 결과 손흥민 선수와 좋은 감정으로 2회 만났다고 들었다”며 “SNS를 통해 서로 팬으로서의 격려와 우정을 쌓아오다가 손흥민 선수가 독일 소속팀 복귀전 좋은 감정으로 만나기 시작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어 “민아는 2회 만나고 이제 막 좋은 감정으로 시작하는 단계에서 언론에 공식화 되는 것이 곧 리그가 시작되는 손흥민 선수나 현재 활동 중인 걸스데이에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당초 소속사는 민아와 손흥민과의 열애 보도에 대해 “SNS을 통해 스타와 팬의 사이로 알게 됐다”면서 “두 번 만났을 뿐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민아는 1993년생으로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했다. ‘기대해’ ‘여자대통령’을 연이여 히트 대세 여자 아이돌 그룹으로 올라섰다.
손흥민 선수는 1992년생으로 민아보다 한 살 위로 현재 독일 레버쿠젠에서 뛰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