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홍성흔 딸’ 홍화리, 드라마 출연료 1000만 원 기부 “큰돈 벌게 돼 부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0 10:23
2014년 7월 30일 10시 23분
입력
2014-07-30 10:06
2014년 7월 30일 1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홍성흔 홍화리 기부’
야구선수 홍성흔의 딸 홍화리가 출연료 10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아역배우 홍화리는 KBS2 ‘참 좋은 시절’ 출연료 1000만 원을 UN 산하단체 ‘유니세프(unicef)’에 기부했다.
기부금의 구체적인 사용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유니세프 측과 상의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홍화리의 어머니이자 모델 김정임 씨는 “참 좋은 시절을 시작한 것도 화리에게 일을 시키려는 목적이 아니었다. 그래서 화리 나이에 맞지 않은 큰돈을 벌게 돼 부담도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던 중 화보 촬영을 통한 수익료 전액을 기부하게 되면서, 이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 어떤 도움이 되는지 화리에게 설명 해줄 기회가 생겼다”고 덧붙였다.
‘홍성흔 홍라희 기부’ 소식에 네티즌들은 “홍성흔 홍화리 기부, 얼굴도 예쁜데 마음씨도 곱네” , “홍성흔 홍화리 기부, 딸 정말 잘 키우신 듯” , “홍성흔 홍화리 기부, 훈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구선수 홍성흔의 딸 홍화리는 KBS2 ‘참 좋은 시절’에서 강동희(옥택연)의 딸 강동주 역으로 출연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