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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딸 홍화리, 드라마 출연료 1000만원 유니세프 기부 ‘화제’
동아닷컴
입력
2014-07-30 14:53
2014년 7월 30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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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삼화네트웍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홍성흔 선수의 딸 홍화리가 기부 천사가 됐다.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강동주 역으로 열연 중인 홍화리는 지난 25일 출연료 중 1000만 원을 UN 산하단체 ‘유니세프(unicef)’에 기부했다.
기부금의 구체적인 사용처는 유니세프 측과 상의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홍화리의 기부에 대해 어머니 김정임 씨는 “화리 나이에 맞지 않은 큰돈을 벌게 돼 부담도 됐다”며 “그러던 중 화보 촬영을 통한 수입료 전액을 기부하게 되면서, 이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 어떤 도움이 되는지 화리에게 설명 해줄 기회가 생겼다”며 전했다.
앞서 홍화리는 아버지 홍성흔과 패션잡지 모델로 나서 모델 수익료 전액을 기부한 바 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홍성흔 딸 홍화리 귀요미다” “얼굴만큼 마음도 예쁘다” “홍성흔, 딸 잘 키웠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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