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효리는 “(오일 풀링을 시작한 지) 6개월 됐다. 인도식 건강관리법인데 아침에 일어나서 식물성 오일로 가글을 하는 거다”라며 “입안에 독소가 지용성이기 때문에 오일과 함께 독소가 빠진다고 하더라. 민간요법이라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피부가 좋아지고 살이 빠지고 혈색이 좋아진다는 말이 있더라”고 설명했다.
이효리가 오일 풀링을 추천하자 문소리와 홍진경도 이어 “오일 풀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오일 풀링이 아직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검증되지 않아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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