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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소개한 민간요법 ‘오일풀링’…믿어도 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0 16:55
2014년 7월 30일 16시 55분
입력
2014-07-30 16:54
2014년 7월 30일 1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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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영상 갈무리
‘이효리, 오일풀링’
가수 이효리가 민간요법 ‘오일풀링’의 효과를 소개했다.
이효리는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서 “6개월째 오일풀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매일 아침 식물성 오일인 오일풀링을 한 숟갈 머금고 입안 구석구석을 혀로 마사지 하고 있었다.
이효리는 “오일풀링은 민간요법이라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피부가 좋아지고 살이 빠졌다. 혈색이 좋아졌다’는 후기가 있다”고 소개했다.
이효리가 전한 오일풀링은 인도식 건강 관리법이다. 입안에 있는 독소가 지용성이기 때문에 오일풀링과 함께 빠져나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오일플링의 부작용을 설명했다.
중앙대학교 병원 호흡기알레르기 내과 김재열 교수는 지난 2월 논문을 통해 “오일풀링이 흡인성 폐렴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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