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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딸 홍화리, 유니세프에 1000만원 기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30 17:44
2014년 7월 30일 17시 44분
입력
2014-07-30 17:22
2014년 7월 30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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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딸 홍화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홍성흔의 딸이자 KBS2 주말극 ‘참 좋은 시절’의 아역배우 홍화리(8)가 출연료 1000만 원을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에 기부했다.
KBS는 30일 “홍화리가 유니세프에 출연료 기부 의사를 전해 왔다”고 전한 것.
이어 “기부금이 사용될 구체적 방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홍화리는 유니세프 측과 상의를 통해 모든 어린이가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하는 ‘생명을 구하는 선물’ 같은 곳에 쓰이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홍화리는 지난 3월 아빠 홍성흔과 함께 찍은 패션화보 모델료 1000만 원을 NGO 팀엔팀을 통해 아프리카 물 부족 지역에 우물을 마련해주는 기금으로 내놓은 바 있다.
한편 홍화리는 ‘참 좋은 시절’에서 강동희(택연)의 쌍둥이 딸 동주 역으로 출연 중이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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