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손흥민-민아 열애, 꽃가게 직원 “여자친구 줄 선물이라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1 11:42
2014년 7월 31일 11시 42분
입력
2014-07-31 11:25
2014년 7월 31일 11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손흥민 민아 손흥민 민아.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손흥민 민아
축구선수 손흥민과 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꽃가게 직원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30일 방송에서는 축구선수 손흥민과 그룹 걸스데이 민아의 열애 소식을 그려졌다.
이날 ‘한밤의 TV연예’ 제작진은 손흥민이 민아에게 줄 꽃다발을 사러간 꽃가게를 찾았다. 손흥민과 민아의 데이트 장면 포착 당시, 손흥민이 꽃다발을 사는 모습과 민아에게 꽃다발을 건네는 모습이 촬영됐다.
꽃가게 직원은 “17일 저녁에 오셨다. 20대 젊은 여성분이라고 말했고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이 아닌, 받는 사람이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의 선물을 하고 싶다고 했다”며 “여자친구냐고 물어봤더니 쑥스럽게 웃으며 맞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29일 “손흥민과 민아가 핑크빛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흥민과 민아가 손을 잡고 걷는 모습, 손흥민이 건넨 꽃다발을 받고 환한 미소를 짓는 민아의 모습 등이 담겨있다.
민아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민아와 손흥민이 좋은 감정으로 두 번 만났다. SNS를 통해 서로 팬으로서 격려와 우정을 쌓아오다 손흥민이 독일 소속팀으로 복귀하기 전 좋은 감정으로 만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민아는 2회 만나고 이제 막 좋은 감정으로 시작하는 단계에서 언론에 공식화 되는 것이 곧 리그가 시작되는 손흥민 선수나 현재 활동 중인 걸스데이에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손흥민 민아.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미국발 무역전쟁에도 ECB 금리 0.25%P 인하… 올해 성장률도 0.9%로 낮춰
“돈 못받을라” TV-라면-커피 등 홈플러스 납품 중단 잇달아
‘사이버 룸살롱’으로 거액 벌고 세금 탈루… 불법도박 수익, 가짜법인 차려 돈세탁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