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가은 재벌 2세 열애설에 과거 이상형 발언 눈길 “굶지 않을 정도면 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1 18:16
2014년 7월 31일 18시 16분
입력
2014-07-31 11:40
2014년 7월 31일 1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가은 사진=QTV
배우 정가은이 재벌 2세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정가은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됐다.
정가은은 지난 6월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를 예뻐하고 사랑해주는 사람이면 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정가은은 “능력이 없다면 내가 먹여 살리면 되고 애 한둘 낳아서 학교 보내고 굶지 않을 정도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한 방송에서는 이상형에 대해 “김창렬처럼 남자답고 터프하지만 내면은 따뜻한 남자가 좋다”면서 “외모나 키는 아예 안 본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한 매체는 31일 정가은이 2세 연하의 모 대기업 회장 차남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정가은과 그가 2월부터 골프를 함께 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것.
정가은의 소속사 디딤오삼일은 31일 동아닷컴에 “재벌 2세와의 열애는 사실무근이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정가은은 1997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방송 ‘재밌는TV 롤러코스터’, ‘놀라운 대회 스타킹’, ‘무한걸스 시즌1’, 드라마 ‘주군의 태양; ’여자만화 구두‘ 등에 출연했다.
정가은 사진=QTV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공수처, 롯데리아서 ‘계엄 모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이틀 만에 다시 체포
생수 10병 무게…스마트폰이 만든 현대인의 고질병, 거북목과 어깨통증
‘원조 친윤’ 권성동-권영세 비대위장 물망… 당내 “기득권 꼰대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