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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최자 사촌’ 톱밥은 누구? SNS에 의문의 여성 사진 올렸다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1 17:05
2014년 7월 31일 17시 05분
입력
2014-07-31 16:57
2014년 7월 31일 1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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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밥, 톱밥 SNS
톱밥
가수 톱밥(TopBob)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톱밥은 그룹 다이나믹듀오 최자의 사촌으로 알려져 있다. 톱밥의 본명은 최석용으로, 그룹 TBNY 활동이 끝나고 가수 범키와 함께 투윈스라는 그룹으로 활동했다.
2006년 TBNY 1집 앨범 ‘Masquerade’로 데뷔했으며, 올해 초 솔로앨범 ‘KOMPLEX’를 발표했다. 또한 지난 2013년 자신을 주연으로 한 영화 ‘33리’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톱밥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해바다로 납치당하는 중, 앞 좌석 연애질”, “납치 만세”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려 누리꾼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에서 두 사람이 손을 맞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3명의 남녀가 바다에서 발을 담군 채 만세 포즈를 취한 뒷모습이 포착됐다.
그런데 톱밥이 최자의 사촌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사진에 있는 남자가 톱밥과 최자라는 주장이다. 그러면서 의문의 여성이 최자와 열애설이 났던 걸그룹 멤버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현재 이 사진은 삭제된 상태다.
사진 = 톱밥, 톱밥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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