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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허인창, 제자 육지담 실수에 “내가 미안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1 13:51
2014년 8월 1일 13시 51분
입력
2014-08-01 09:56
2014년 8월 1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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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육지담, 허인창. 사진= 허인창 트위터
‘쇼미더머니3’ 허인창이 제자 육지담을 위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서는 참가자들의 단독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육지담은 “내가 어리고 경력도 1년이 안 되니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걸 이겨낼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무대에 오른 육지담은 가사를 잊고 비트를 놓치는 등 큰 실수를 범해 싸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육지담은 곧바로 무반주 랩을 선보였지만 달라지지 않은 분위기에 크게 당황했다.
방송 직후 육지담의 스승 허인창은 “에휴 어린 것이 피도 눈물도 없는 그 전쟁터 같은 곳에서 혼자 얼마나 외롭고 두렵고 힘들었을지. 그간 잘 이겨낸 네가 기특하고 대견스럽네. 나보다 낫다”고 올렸다.
이어 그는 “내 앞에서 늘 활짝 웃는 얼굴로 티 안내 줘서 너무 고맙다. 맘 고생 몰라준 나도 너무 미안하구 그러네”라면서 제자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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