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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육지담 스승 허인창 “피도 눈물도 없는 곳…얼마나 외로웠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1 10:18
2014년 8월 1일 10시 18분
입력
2014-08-01 10:12
2014년 8월 1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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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육지담 허인창’
래퍼 허인창이 ‘쇼미더머니’에 출연 중인 제자 육지담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나타냈다.
1일 새벽 허인창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에휴…어린 것이 피도 눈물도 없는 그 전쟁터 같은 속에서 혼자 얼마나 외롭고 두렵고 힘들었을고…”라고 입을 뗐다.
허인창은 “그간 잘 이겨낸 네가 기특하고 대견스럽네. 나보다 낫다. 내 앞에서 늘 활짝 웃는 얼굴로 티 안내줘서 정말 고맙고 맘고생 몰라준 나도 너무 미안하고 그렇네”라고 말했다.
이어 허인창은 “오늘 방송 전까지 티 안내고 맘고생했을 너를 생각하니깐 자꾸 내가 미안해서 울컥 울컥하는데 이제 후련하다 생각하고 푹 자라! 맛있는 거 먹자”라고 덧붙이며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허인창은 전날인 7월 3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의 육지담 무대를 보고난 후 이 같은 글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앞서 온라인상에서 육지담의 일진설이 제기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쇼미더머니’ 제작진과 육지담은 공식 입장까지 발표하며 일진설에 대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쇼미더머니 육지담 허인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 육지담 허인창, 스승과 제자 사이가 돈독하네” , “쇼미더머니 육지담 허인창, 육지담 당연히 떨어질 줄 알았는데” , “쇼미더머니 육지담 허인창, 제자를 많이 아끼나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쇼미더머니3’에서는 올티, B.I, 육지담, 스내키챈 네 사람이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육지담은 가사 실수를 연발해 탈락을 예상케 했으나, 결국 스내키챈이 탈락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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