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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육지담 “나는 힙합 밀당녀”… 관객들 ‘냉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26 11:07
2016년 8월 26일 11시 07분
입력
2014-08-01 14:21
2014년 8월 1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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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육지담’
‘쇼미더머니3’ 육지담이 가사 실수에도 합격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Mnet) ‘쇼미더머니3’ 5회에서는 참가자들의 단독 공연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방송된 ‘쇼미더머니’에서 육지담은 무대에 앞서 “나를 무시했던 모든 분에게 여고생의 패기를 보여드리겠다”면서 자신감을 내보였다.
하지만 막상 무대에 오른 육지담은 가사를 잊어버리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에 육지담은 “내가 많이 틀렸는데 마지막으로 무반주로 하겠다”면서 "나는 힙합 밀당녀"라는 다소 유치한 가사를 내뱉었다. 이에 관객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하지만 육지담은 12명 중 9등을 차지해 모든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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