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쇼미더머니3’ 육지담 “무반주 랩하겠다”…관객들 ‘호응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1 14:48
2014년 8월 1일 14시 48분
입력
2014-08-01 14:46
2014년 8월 1일 14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쇼미더머니3’
고교생 래퍼 육지담이 관객들의 싸늘한 반응에 당황했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3’에서는 참가자들 12명의 단독 공연 무대가 보여졌다.
이날 육지담은 “어리다는 이유로 나를 무시했던 모든 분에게 여고생의 패기를 보여드리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육지담은 “내가 어리고 경력도 1년이 안 되니까 약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걸 이겨내겠다. 여기서 증명할테니 마음껏 환호해달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막상 공연이 시작되자 육지담은 가사를 잊어버리는 등 큰 실수를 범했다. 결국 그는 “내가 많이 틀렸는데 마지막으로 무반주로 하겠다”면서 랩을 선보였다.
육지담은 “내 이름이 뭐?”라며 관객의 호응을 기대했지만 관객들은 끝내 응답하지 않았다.
한편 육지담은 실수와 관객들의 냉담한 반응에도 불구하고 12명의 래퍼 중 9위에 올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시진핑,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 방문할 것”
‘3월 눈폭탄’ 서울 역대 가장 늦은 대설특보
신규 댐 9곳 지어 물 1억 t 저장… 후보지 5곳은 보류-재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