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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세훈, 모델 못지않은 우월한 비율·훈훈한 외모 ‘여심자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1 14:55
2014년 8월 1일 14시 55분
입력
2014-08-01 14:47
2014년 8월 1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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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 세훈’
대세 아이돌로 떠오른 엑소(EXO)의 카이와 세훈이 패션지 그라치아의 ‘맨 스페셜’ 이슈를 맞아 커버 모델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그라치아의 커버와 화보 촬영에서는 ‘청춘’이라는 테마로, 1994년생인 두 멤버의 자연스럽고 풋풋한 모습을 담았다. 아이돌 그룹 멤버 중에도 모델 못지 않은 스타일로 손꼽히던 두 멤버는 우월한 비율로 패션 모델 못지 않게 의상들을 소화해냈다고 전해졌다.
더불어 인터뷰도 그들의 소소한 취향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 엑소 카이와 세훈의 새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와 인터뷰는 5일 발행하는 격주간 패션지 그라치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엑소 카이 세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카이 세훈, 비율 대박이다” , “엑소 카이 세훈, 카이가 참 좋더라” , “엑소 카이 세훈, 대세 아이돌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라치아에서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멤버 별로 추가 공개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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