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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청춘’, 야한 얘기 중 ‘카메라 발견’… “男 PD가 편집했으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1 16:35
2014년 8월 1일 16시 35분
입력
2014-08-01 16:33
2014년 8월 1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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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예능 ‘꽃보다청춘’의 티저가 공개됐다.
tvN ‘꽃보다청춘’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여자 아이가 편집한 티저’라는 제목의 영상을 1일 게재했다.
영상에는 윤상, 유희열, 이적이 취침 전 펼치는 ‘19금 토크’가 담겨 있다. 높은 수위로 세 사람의 대화는 대부분 ‘삐’처리됐다.
이후 카메라가 켜진 사실을 알게 된 유희열은 “이 영상은 제발 남자가 편집해야 할텐데…”라며 간절하게 말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여성 PD가 편집해 페이스북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청춘’은 1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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