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중병 남편 살려낸 아내들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8월 2일 03시 00분


내조의 여왕(2일 오후 11시)

아나운서 1호 커플 손범수 진양혜가 MC를 맡았다. 유명인의 아내가 출연해 내조의 비법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 주제는 ‘죽음에서 남편을 살린 비법’이다. 위암 말기 남편을 완치시킨 배우 이수나와 오랜 투병생활을 한 원로 배우 김인태의 아내이자 배우인 백수련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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