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영남 “알리랑 사귄다면 어떨까 생각해봤다” 돌발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2 09:11
2014년 8월 2일 09시 11분
입력
2014-08-02 09:10
2014년 8월 2일 09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영남. 동아일보DB
조영남이 무려 39살 차이 나는 알리에게 깜짝 고백했다?
조영남은 최근 진행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조영남 특집 녹화에 전설로 참여, 알리가 부른 ‘내 생애 단 한 번만’을 듣고 “알리랑 사귄다면 어떨까 생각해봤다”고 돌발 발언을 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특히 녹화장에 있던 알리 팬들이 조영남의 발언에 적극적으로 반대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 날 알리는 색다른 퍼포먼스를 시도, 온 힘을 쏟은 혼신의 무대로 감동의 물결을 자아내며 객석을 압도했다. 알리의 무대를 지켜본 가수들은 “에너지 넘치는 쇼킹한 무대다”, “깊고 넓은 무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조영남의 극찬을 받은 알리의 열정적인 무대는 8월 2일 오후 6시 5분 공개된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029년부터 취업자 수 감소…2033년까지 추가 노동력 82만명 필요
나경원 “이재명 암살 테러는 자작극” vs 전현희 “저주와 막말 멈추라”
트럼프 “푸틴과 통화할 것”…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논의 기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