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심형탁, 나 혼자 산다 ‘야동 편하게 볼 수 있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8-02 10:21
2014년 8월 2일 10시 21분
입력
2014-08-02 10:17
2014년 8월 2일 10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캡쳐
심형탁 19금 발언 “더 이상 이어폰 없어 좋아”
‘나 혼자 산다’ 심형탁이 독립 후 장점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심형탁이 부모로부터 독립을 하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심형탁은 본가가 5분 거리에 있는 것에 대해 “부모님이 나와 떨어져 지내면 불안해 하신다. 하지만 나는 독립을 하고 싶었고, 결국 5분 거리에 집을 얻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독립 후 좋은 점은 “야동을 편하게 볼 수 있어 좋으며 더 이상 이어폰을 끼지 않고 볼 수 있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심형탁 19금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심형탁, 솔직해서 좋다”, “심형탁 입담이 담백하다”, “야동을 이어폰 끼고 봤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세수 평크 속 직장인 ‘유리지갑’ 비중만 커졌다…근로소득세 60조 돌파
‘하늘이 사건’ 이후 등굣길 경찰 배치…일부 학부모 전학 고민
[사설]“52시간제로 R&D 성과 줄어”… 그런데도 예외조항 뺀다는 野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