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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설 돌더니…” 김C, 지난해 이미 합의 이혼 ‘충격’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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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4 09:51
2014년 8월 4일 09시 51분
입력
2014-08-04 09:48
2014년 8월 4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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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C(본명 김대원)가 지난해 합의 이혼했다.
일간스포츠는 “김C가 지난해 별거설이 불거진 이후 합의 이혼해 법적인 정리를 끝냈다”고 4일 오전 전했다.
슬하에 두고 있는 1남 1녀는 김C의 전 부인이 양육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C는 앞서 지난해 초 별거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김C는 지난 2000년 뜨거운 감자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최근에는 KBS 2TV ‘드라마 스페셜’을 통해 연기에 도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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