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합의이혼’ 김C, 과거 “이혼해!” 의문의 문자 다시보니…‘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4 11:45
2014년 8월 4일 11시 45분
입력
2014-08-04 11:35
2014년 8월 4일 11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C 이혼 사진= tvN
김C 합의이혼
가수 김C(43·본명 김대원)가 지난해 합의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발언이 관심을 끌고 있다.
김C는 2006년 11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에너지’에서 이상한 문자 메시지를 받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김C는 “록그룹 뜨거운 감자로 주목받을 당시, 어느 날 문득 ‘이혼해!’라는 내용의 이상한 문자가 핸드폰으로 날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김C는 “좋아하는 팬 중 한 명이 보낸 것 같다. 누가 보냈는지는 아직도 모른다”며 “아내에게 내가 이렇게 인기가 많다고 문자를 보여주며 자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C가 결혼 13년 만에 합의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C의 소속사 디컴퍼니의 한 관계자는 4일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김C가 전 부인과 이혼 관련 법적인 정리를 모두 끝내고 합의이혼했다”고 밝혔다.
김C 합의이혼 사진= tvN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태열, 사도광산 외교실패 지적에 “책임 통감” 처음 밝혀
골드버그 美대사, 내년 1월 한국 떠난다
“둥쥔 中국방부장 부패 혐의로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