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수지, 故 한백희 언급 “김완선에 말걸면 대신 대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4 15:13
2014년 8월 4일 15시 13분
입력
2014-08-04 13:25
2014년 8월 4일 13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완선 이모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김완선 이모
가수 강수지가 동료 가수 김완선의 이모인 故 한백희를 언급했다.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4일 방송에서는 ‘댄싱퀸의 귀환, 한국의 마돈나 김완선’편으로 김완선과 강수지가 출연했다.
이날 강수지는 “단둘이 방송 출연하는 것은 오늘이 처음이다”며 “과거 활동할 때는 안 친했다”고 입을 열었다.
강수지는 “김완선 옆에는 늘 이모이자 매니저였던 故 한백희 선생님이 계셔서 저희가 접근할 수 없었다. 말을 걸면 한백희 선생님이 이야기하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수지는 “그 당시 소방차도 함께 활동했는데 저희끼리 잘 뭉쳤지만 그 자리에는 김완선만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완선은 “동료들이 이야기를 하러 다가오면 이모가 늘 말씀을 하셨다. 그때는 나만 빼고 모인다는 걸 몰랐다. 다들 나 같은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김완선 이모.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오늘과 내일/이정은]부정선거 의혹이 키운 혐중… 외교 부담만 커진다
경로우대 카드 쓰려다 걸린 30대, 역무원 얼굴에 지폐 던지고 폭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