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수지, “과거 김완선과 안친했다” 이모인 故 한백희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4 15:45
2014년 8월 4일 15시 45분
입력
2014-08-04 13:25
2014년 8월 4일 13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완선 이모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김완선 이모
가수 강수지가 동료 가수 김완선의 이모인 故 한백희를 언급했다.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4일 방송에서는 ‘댄싱퀸의 귀환, 한국의 마돈나 김완선’편으로 김완선과 강수지가 출연했다.
이날 강수지는 “단둘이 방송 출연하는 것은 오늘이 처음이다”며 “과거 활동할 때는 안 친했다”고 입을 열었다.
강수지는 “김완선 옆에는 늘 이모이자 매니저였던 故 한백희 선생님이 계셔서 저희가 접근할 수 없었다. 말을 걸면 한백희 선생님이 이야기하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수지는 “그 당시 소방차도 함께 활동했는데 저희끼리 잘 뭉쳤지만 그 자리에는 김완선만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완선은 “동료들이 이야기를 하러 다가오면 이모가 늘 말씀을 하셨다. 그때는 나만 빼고 모인다는 걸 몰랐다. 다들 나 같은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김완선 이모.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권영세 “尹 하야, 현실적으로 고려되지 않아…이재명 우클릭하는 척만”
소비자원, 티메프 여행상품 집단소송 지원 신청 받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