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는 남자다` 유재석, 사랑과 전쟁2 시청자들에 사과…“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4 13:43
2014년 8월 4일 13시 43분
입력
2014-08-04 13:32
2014년 8월 4일 13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는 남자다 유재석.
방송인 유재석이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KBS 2TV ‘나는 남자다’ 기자간담회에서 ‘사랑과 전쟁2’ 시청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유재석은 “사랑과 전쟁 후속으로 편성돼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질문에 “개인적으로 편성이라는 건 우리가 결정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본의 아니게 많은 분들의 즐거움을 ‘나는 남자다’로 인해 실례를 범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죄송한 느낌이 있다”고 밝혔다.
‘나는 남자다’가 금요일 심야로 편성되면서 전작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2’가 폐지 결정됐다.
한편, 나는 남자다 유재석 사과 소식에 누리꾼들은 “나는 남자다 유재석, 그래도 기대된다 정말”, “나는 남자다 유재석, 재밌을 것 같다”, “나는 남자다 유재석, 역시 국민mc”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나는 남자다 (나는 남자다 유재석)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늘이 사건’ 이후 등굣길 경찰 배치…일부 학부모 전학 고민
“아이 낳으면 최대 1억”…크래프톤, 직원들에게 파격 출산장려금
“실제 화재경보음 울렸는데 시험용 오인… 반얀트리 6명 대피 늦어 숨졌을 가능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