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186cm-강동원, 송혜교와 키차이 20cm 이상…“어려움 없나?” 질문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4 20:01
2014년 8월 4일 20시 01분
입력
2014-08-04 14:34
2014년 8월 4일 14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송혜교 강동원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두근두근 내 인생’ 송혜교 강동원
배우 강동원이 동료 배우 송혜교의 키를 언급했다.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제작발표회가 4일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이재용 감독과 배우 송혜교, 강동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취재진은 ‘두근두근 내 인생’ 강동원에게 “송혜교와 키 차이가 많이 나는데 호흡을 맞추는데 어렵지 않았냐”고 물었다.
‘두근두근 내 인생’ 강동원은 “주변 사람들이 ‘송혜교 키가 작다’고 하던데 ‘러브 포 세일’을 촬영할 때 직접 만나보니 생각보다 컸다”며 “내 키가 186cm이고 송혜교가 161cm이다. 송혜교가 그렇게 작은 편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두근두근 내 인생’ 송혜교가 “그렇다고 키가 상당히 크진 않다”며 쑥스러워하자 강동원은 “제 생각보다 컸다. ‘프로필에 나온 키가 맞는 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조로증(早老症)에 걸려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9월 3일 개봉 예정.
‘두근두근 내 인생’ 송혜교 강동원.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회삿돈으로 슈퍼카 사고 미공개 정보로 부당 이득
헌법재판관 후보에 與 조한창, 野 마은혁-정계선 검토
“둥쥔 中국방부장 부패 혐의로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