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C 합의이혼, 지난해 별거설 알고보니…‘술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4 15:22
2014년 8월 4일 15시 22분
입력
2014-08-04 15:21
2014년 8월 4일 15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김C 합의이혼/트위터
김C 합의이혼
가수 김C(본명 김대원)가 합의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그러면서 김C가 지난해 별거설에 휘말렸던 것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해 2월 23일 우먼센스는 3월호 발매에 앞서 선 공개한 표지를 통해 “김C, 아내와 3년째 별거. 이혼 준비 중”라고 전했다. 이후 김C의 별거설이 고개를 들었다.
김C의 소속사는 별거설에 대해 별다른 언급이 없었다.
한편, 한 매체는 4일 김C가 지난해 별거설이 불거진 이후 합의이혼해 법적인 정리를 끝냈다고 전했다. 이후 김C의 소속사 측은 “김C가 전 부인과 이혼 관련 법적인 정리를 모두 끝내고 합의이혼했다”고 이혼 사실을 인정했다.
사진제공=김C 합의이혼/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파면’ 시위 민주당 당원 사망…이재명 “가슴 미어져”
[속보]경찰,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2029년부터 취업자 수 감소…2033년까지 추가 노동력 82만명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