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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女모델, 늑대들과 화보 촬영 중 매혹적 매력 발산…알고보니 ‘짐승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5 14:30
2016년 1월 15일 14시 30분
입력
2014-08-04 16:56
2014년 8월 4일 1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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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청바지 브랜드 모델로 이름을 알려온 30세 슈퍼모델이 유명 패션지 화보 촬영을 통해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네덜란드 출신 슈퍼모델 라라 스톤(Lara Stone·30)이 늑대 두 마리와 함께 보그지 영국판 9월호의 특집 화보 ‘더 울프 인 허(The Wolf In Her)’ 촬영을 했다고 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 속 라라 스톤은 광택 있는 새틴 소재의 붉은색 슬립을 입고 무릎을 꿇고 있으며 두 손으로는 늑대 한 마리를 잡은 채 몽환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라라 스톤은 물에 젖은 머리카락과 누드톤의 메이크업으로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표현해 냈다.
이번 12페이지짜리 화보는 유명 사진작가 마리오 소렌티가 촬영, 스타일링은 동료 모델인 케이트 모스가 맡아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라라 스톤은 지난 2005년 보그지를 통해 모델로 데뷔, 2010년 가을부터 캘빈클라인 진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10년 영국 출신 코미디언 겸 배우 데이비드 윌리엄스(42)와 결혼해 슬하에 생후 14개월 된 아들 알프레드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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