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긴 머리 ‘싹둑’ 자르고 단발머리 변신 ‘상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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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8월 5일 15시 58분


야노시호, 인스타일 화보, 야노시호 SNS
야노시호, 인스타일 화보, 야노시호 SNS
야노시호

이종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단발 머리로 변신했다.

야노시호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afternoon!, I ♥ new hair styl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그동안 길러왔던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깔끔한 단발머리를 선보이고 있다.

야노 시호는 또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함께 수영장에서 행복한 한때를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2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09년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으며, 추사랑은 현재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일 화보, 야노시호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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