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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안마방 출입 논란’ 상추, 8일 제대…전역행사 생략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8-06 06:55
2014년 8월 6일 06시 55분
입력
2014-08-06 06:55
2014년 8월 6일 0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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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마우스 상추.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 상추(32)가 전역식 없이 조용히 전역할 예정이다.
5일 상추의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는 “8일 제대 예정인 상추는 제대 당일, 부대 앞에서 취재진 인터뷰 등 별도 행사 없이 전역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 복무 동안 여러 일들로 힘든 시간을 보내왔기 때문에 조용히 제대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상추는 지난해 7월 군인 신분으로 안마시술소 출입과 장기입원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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