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영자 재회’ 오지호, 첫 눈에 반한 아내 미모보니…‘탄성이 절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6 10:41
2014년 8월 6일 10시 41분
입력
2014-08-06 10:30
2014년 8월 6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지호 아내 사진= 카마 스튜디오
오지호 아내
배우 오지호의 아내 은보아 씨의 미모가 화제다.
오지호는 4월 12일 3세 연하의 은보아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오지호는 “평생 함께하며 아껴줄 사람을 만나게 됐다. 서로 아끼고 이해하며 사랑으로 보듬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지호의 아내 은보아 씨는 앞서 공개된 웨딩화보에서 얼굴을 드러낸 바 있다. 은보아 씨는 매력적인 미소와 단아한 분위기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한편 오지호는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아내 은보아 씨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오지호는 MC 이영자와 5년 만에 재회했다.
오지호는 “(아내가) 아는 동생의 친구였다. 어느 날 동생들하고 모여 있는데 그 친구가 왔다. 무척 매력적이게 생겼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지호는 “보자마자 ‘저 친구와 결혼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한 달 만나고 내가 먼저 사귀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지호 이영자 재회, 그렇구나” “오지호 이영자 재회, 아름답다” “오지호 이영자 재회, 행복해보여” “오지호 이영자 재회,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지호 이영자 재회. 사진= 카마 스튜디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240억 불법대출 의혹’ IBK기업은행 압수수색
“행인에게 액체 뿌리더니 불 붙여”…뉴욕 한복판서 방화 테러 ‘충격’
野5당, 국제의원연맹에 “계엄 사태 조사해달라” 진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