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정유미 "연우진 가까이 앉은 이유? 머리통 때문에" 셀프 돌직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7 10:01
2014년 8월 7일 10시 01분
입력
2014-08-07 09:46
2014년 8월 7일 09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정유미 연우진
'라디오스타 정유미 연우진 도희'
배우 정유미가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를 솔직하게 밝혀 화제다.
지난 6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보기보다 웃기네?' 특집으로 꾸며져 정유미, 손병호, 연우진, 도희가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정유미는 '무명 시절 오디션에서 '머리통이 크다', '넙데데하다'라는 말을 들었다던데'라는 규현의 말에 "맞다"라고 답했다.
이어 정유미는 "머리통이 동그래서 별명이 '알타리'"라며 "수술로도 안된다더라. 머리통을 자를 수가 없지 않나"라고 털어놨다.
정유미는 "오늘 도희랑 같이 앉아서 불리하겠다"라는 김구라의 공격에 "그래서 연우진 쪽에 가까이 앉았다"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공의 이탈로 5대 대형병원 의사 수, 36% 감소
“억만장자도 아내 위해…” 턱시도 찢고 ‘반짝이 옷’으로 노래한 저커버그
‘과일의 왕’은 딸기…3년 연속 대형마트 3사 과일 매출 1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