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공효진, 짜릿한 계곡 키스…본격 로맨스 시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7 11:25
2014년 8월 7일 11시 25분
입력
2014-08-07 11:08
2014년 8월 7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SBS ‘괜찮아 사랑이야’ 화면 촬영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과 공효진이 계곡에서 키스를 나눴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에서 조인성(장재열 역)과 공효진(지해수 역)은 친한 친구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계곡에 갔다 둘 만의 시간을 가지게 됐다.
이날 조인성은 과거 의붓 아버지의 폭력을 피해 화장실로 도망다니던 것이 트라우마가 된 사연을 공효진에게 털어놓았다.
공효진은 “많이 불편하면 약 줄게. 약 잘 들어”라며 정신과 상담 치료를 추천했지만, 조인성은 글 쓸 때 지장이 있다며 이를 거절했다.
이후 공효진과 함께 계곡에 도착한 조인성은 공효진에게 물에 들어가자고 제안했다. 공효진은 “물은 절대 싫다”고 거절했지만 조인성은 공효진을 번쩍 안아들고 물가로 들어갔다.
자연스럽게 물놀이를 하던 조인성은 공효진의 얼굴을 양손으로 붙잡고 진한 키스를 했다. 처음에 놀라던 공효진 역시 이내 키스를 받아들이며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괜찮아 사랑이야’는 작은 외상에는 병적으로 집착하며 호들갑을 떨지만 마음의 병은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되짚어보는 이야기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SBS ‘괜찮아 사랑이야’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업 참여하면 동료 아냐”…교육부, 건대 의대 학생 수사 의뢰
‘청정지역’ 전남서도 구제역 발생… 소 334마리 살처분
전국에 눈비 내리며 꽃샘추위 시작… 아침 다시 영하로 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