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정유미 “연우진 로맨틱남 아냐, 별명은 연선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7 11:17
2014년 8월 7일 11시 17분
입력
2014-08-07 11:17
2014년 8월 7일 11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우진-정유미,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라디오스타’ 정유미-연우진
배우 정유미가 연우진의 별명을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보기보다 웃기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영화 ‘터널 3D’에 함께 출연한 배우 손병호, 연우진, 정유미, 도희가 게스트로 참석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정유미는 연우진에 대해 “로맨틱은 어울리지 않는다. 선비 같은 느낌이다. 연선비”라고 말했다.
이어 “공포영화를 오래 찍다 보니까 빨리 친해졌다”라며 “로맨틱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은 느낌이다. 우리끼리는 선비라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정유미는 “연선비는 느긋하고 모든 것을 관망하는 듯한, 내려놓은 듯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연우진은 “그래서 늦었잖아요”라고 말했고, MC 규현은 “저보다 늦는 분은 처음 봤다. 저도 늦는 것으로는 안 지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라디오스타’ 정유미-연우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혼한 전처-아들 사망보험금은 누가 받나? 대법원 판단은
[사설]법정관리 직전까지 채권 판 홈플러스… 알고 팔았으면 사기
개인 최고기록 김홍록, 13년 만에 동아마라톤 남자부 2연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