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우진·정유미, 이거 ‘그린라이트’ 맞나요?… 알콩달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7 12:42
2014년 8월 7일 12시 42분
입력
2014-08-07 12:39
2014년 8월 7일 12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연우진과 정유미가 서로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영화 ‘터널’의 주인공 손병호, 연우진, 정유미, 도희 등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MC들은 “연우진이 (작가와의)사전 인터뷰에서 배우 정유미 같은 스타일이 정말 좋다고 말했다더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MC들의 말에 연우진은 당황하며 수줍게 웃어보였다. 이에 MC들은 “마치 사귀는 것처럼 말한다. 정유미 씨랑 공개연애할 것이냐”고 공격했다.
연우진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외모로만 봤을 때 정유미처럼 동양적인 얼굴이 좋다”고 밝혔다. 이에 정유미는 “술 한잔 할까?”라고 센스있게 받아쳤다.
‘연우진 정유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유미 연우진~ 핑크빛 분위기, 달달하네!”, “정유미 연우진, 진짜 잘 어울려”, “이거 그린라이트 맞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티메프 관리인 “M&A, 유일한 회생 수단…2곳서 인수의향서 제출”
국회의장도 국회 담 넘었다…“계엄 해제 다급했던 상황 보여줄 그림”
“노예제는 미국의 원죄”…바이든, 현직 美대통령 최초로 앙골라 방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