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풀하우스’ 조우종, 김지민에게 폭풍호감 “사귀게 도와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7 13:53
2014년 8월 7일 13시 53분
입력
2014-08-07 13:35
2014년 8월 7일 13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우종 김지민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화면 촬영
조우종 김지민
조우종 KBS 아나운서가 개그우먼 김지민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6일 방송에서는 개그맨 김대희와 정종철, 정성호, 방송인 설수현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조우종은 2014 브라질 월드컵 중계를 언급하며 “너무 힘들면 친한 사람이 생각나지 않냐. 김지민에게 전화했으나 답장도 없고 전화도 안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지민은 “서로 시간이 안 맞으니까 그런 거다”고 해명했고 조우종은 “일부러 한국 시간으로 오후 4시에 전화했는데도 김지민은 핑계를 대고 있는 거다”고 반박했다.
김지민은 “왜 그걸 나한테 하냐는 거냐”고 의아해했고 조우종은 MC들에게 “얘기를 좀 해달라. (김지민과) 잘 사귈 수 있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우종 김지민.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개인 최고기록 김홍록, 13년 만에 동아마라톤 남자부 2연패
기업 61% “구직자와 기업 조직문화의 적합성 중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