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우진, “정유미가 이상형” 당당한 고백에 정유미 “술 한 잔 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7 14:49
2014년 8월 7일 14시 49분
입력
2014-08-07 14:03
2014년 8월 7일 14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배우 연우진이 정유미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보기보다 웃기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손병호, 연우진, 정유미, 그룹 타이니지 도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MC 윤종신은 연우진이 사전 인터뷰에서 “정유미 같은 스타일을 정말 좋아한다”며 “공개연애도 하고 싶다”고 말한 것을 폭로했다.이에 연우진은 “정유미 같은 털털하고 수더분한 여자가 좋다”고 말했다.
연우진의 이야기에 MC들은 “진짜 좋은가보다. 얼마나 좋길래 공개연애를 하고 싶다고”라고 짓궂게 농담을 던졌다.
연우진은 “외모적으로 이상형은 어떤 분이냐”는 질문에 “정유미 씨처럼 동양적인 외모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정유미 또한 “연우진은 사람이 정말 좋다. 고민을 이야기할 때 통한다는 느낌이 들기 쉽지 않은데, 잘 맞았다”고 화답했다.
MC들은 “지금 꼭 사귀는 것처럼 얘기 하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정유미는 연우진의 어깨를 툭 치며 “술 한 잔 할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연우진과 정유미는 20일 개봉하는 영화 ‘터널 3D’에 함께 출연했다.
사진 = ‘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의 도발] 한동훈, ‘내란 수괴’ 탄핵에 정치생명 걸라
[단독]이상민 측근 “尹 얼굴 벌겋게 달아올라…아무도 못막는다 생각했다더라”
[광화문에서/황성호]‘검경공’ 혼돈의 계엄수사… 법원의 우려 새겨들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