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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소녀시대·JYJ, 일본 오리콘 차트 1·2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8-08 06:55
2014년 8월 8일 06시 55분
입력
2014-08-08 06:55
2014년 8월 8일 0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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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JYJ(아래).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씨제스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와 JYJ가 나란히 일본 오리콘 상위에 올랐다.
7일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소녀시대의 일본어 앨범 ‘더 베스트’가 발매 2주 동안 3만1477장이 팔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JYJ. 지난달 30일 발매된 JYJ의 정규 2집 ‘저스트 어스’는 발매 첫 주 1만6866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JYJ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7일 “일본에서 정식으로 발매한 것이 아닌데도 오리콘 차트에 올라 의미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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