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종국 부인 박잎선, 만난지 한 달만에 임신,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8 08:45
2014년 8월 8일 08시 45분
입력
2014-08-08 08:44
2014년 8월 8일 08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송종국의 부인 박잎선이 연예계 활동을 접었던 사연을 알렸다.
지난 7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는 ‘살림의 여왕’ 특집으로 배우 이유리, 방송인 박잎선,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개그우먼 이국주가 출연, 조세호 김신영이 새 MC로 합류해 방송을 펼쳤다.
박잎선은 이날 “원래 연기자다. 임상수 감독의 영화에 출연도 했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그때가 송종국과 연애를 하던 때였는데, 오빠를 만나고 일이 술술 잘 풀렸다”면서 “CF도 5개나 찍었다. 그리고 대형 기획사와 계약도 했는데, 한 달만에 아이가 생겼다”고 폭로했다.
박잎선은 “연기 대신 오빠를 선택했다. 경쟁을 통해서 성공할 자신이 없었다. 오빠의 품이 좋았다”고 남편 송종국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논술 유출’ 연세대 내달 8일 추가 시험, 1차 합격만큼 더 뽑는다
삼성 “반도체 쇄신”… 전영현 ‘D램-HBM’ 진두지휘
[사설]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 이주·교통 대책이 관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