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잎선, 19금 영화 ‘눈물’ 출연 고백 “송종국 한 달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8 09:15
2014년 8월 8일 09시 15분
입력
2014-08-08 09:10
2014년 8월 8일 09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잎선 눈물. 송종국.
배우 박잎선이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자신이 출연한 영화 ‘눈물’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잎선은 “2001년 개봉한 임상수 감독의 영화 ‘눈물’에 여자 주인공 ‘새리’ 역으로 출연했다”고 밝힌 뒤 “청소년들의 사랑을 다룬 영화라 노출이 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잎선은 “영화 채널에서 나오면 남편 송종국이 보지 못하게 채널을 빨리 돌렸었지만, 결국은 나중에 같이 보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당시 영화에서 내가 숏커트 머리를 하고 있어서 남편이 못 알아봤지만, 이후 여주인공이 나란 걸 알고는 한 달 동안 충격에서 나오지 못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박미선이 “영화가 야했냐”고 물었고 박잎선은 “장롱에서 XXX”라고 말해 함께 한 출연진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박잎선 눈물 노출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잎선 눈물, 닮았네”, “박잎선 눈물 노출, 송종국 충격 받을 만 하네”, “박잎선 눈물, 얼마나 야한지 궁금하네”, “송종국, 19금 영화보고 놀랐겠다” , “지아 아빠 송종국어떡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해피투게더3 (박잎선 눈물, 송종국)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고교 무상교육 계속돼야” 한동훈 “일할수 있게 정년연장 돼야”
[김순덕 칼럼]윤 대통령은 왜 노무현을 좋아한다고 했을까
[광화문에서/황규인]“바보야, 그래서 너는 4번 타자밖에 못하는 거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