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이유리, 남편이 악역 연기 무서워 해… "TV 보다가 나간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8 10:59
2014년 8월 8일 10시 59분
입력
2014-08-08 10:21
2014년 8월 8일 10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출처=KBS 2TV 해피투게더 방송캡처
배우 이유리가 본인의 악역 연기에 대한 남편의 반응을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살림의 여왕 특집'으로 꾸며져 게스트로 이유리, 박잎선, 크리스티나, 이국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박미선은 이유리에 "(드라마에서) 너무 독하게 나오다보니 남편 분이 조금 무서워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유리는 "저희 남편이 TV보다가 제가 거짓말 하는 장면이 나오면 살짝 일어나서 나가더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했다.
이를 듣고있던 MC 조세호가 "남편 분이 독한 장면에서 기도를 하신다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또 한 번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리는 지난 2010년 9월 같은 교회에 다니는 10세 연상의 전도사와 결혼했다. 최근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을 맡아 독한 악역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분기 출생아수, 8%↑… 12년만에 최대폭 증가
이재명 “고교 무상교육 계속돼야” 한동훈 “일할수 있게 정년연장 돼야”
[단독]공수처, ‘채 상병’ 수사 재개… 외압 통로 의혹 중령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