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잎선, 남편 송종국에 “지아가 예뻐 내가 예뻐?”…대답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8 10:38
2014년 8월 8일 10시 38분
입력
2014-08-08 10:23
2014년 8월 8일 10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투’ 박잎선 사진=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해투’ 박잎선
방송인 박잎선이 딸 송지아를 장난스럽게 질투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7일 방송에서는 ‘살림의 여왕’ 특집으로 방송인 박잎선과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개그우먼 이국주, 배우 이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해투’ 박잎선은 ‘사랑해’라는 말을 들어야 하는 미션을 받고 남편 송종국에게 전화를 걸었다.
‘해투’ 박잎선은 송종국에게 “지아가 예뻐? 내가 예뻐?”라고 물었고 송종국은 망설임 없이 “지아”라고 대답했다.
이어 박잎선은 “나와 지아가 물에 빠지면 누굴 구할 거냐”고 다시 물었고 송종국은 또다시 “지아”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투’ 박잎선은 “나 여기 있다. 빨리 대답해라”고 분노했고 MC 유재석은 서둘러 전화 통화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박잎선과 송종국은 2006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지아-지욱 남매를 두고 있다.
‘해투’ 박잎선. 사진=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단독]허리 두번 휘는 50~54세 ‘젊은 중년’… 4명중 1명 “부모와 자녀 동시 부양”
식사용 나이프 들고 있던 95세 치매 할머니에 테이저건 쏴 숨지게 한 경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