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3’ 박잎선, 송종국과 혼전동거 고백…“우리 집에 매일 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8 13:55
2014년 8월 8일 13시 55분
입력
2014-08-08 13:43
2014년 8월 8일 13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피투게더 박잎선 송종국’
배우 박잎선이 남편 송종국과의 첫만남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박잎선은 “미팅에 나갔는데 괜찮은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이 송종국”고 말문을 열었다.
박잎선은 “커피를 마시고 술을 마신 후 송종국이 나를 집 앞에 데려다준 뒤 떠났다”며 “당시 내가 문자로 ‘우리 집에 다시 찾아올 수 있으면 선물을 주겠다’고 보냈다. 송종국이 3분 뒤에 왔고 그 뒤로 같이 살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 송종국이 다리가 안 좋아서 수술 앞둔 상황이었다. 그래서 시간이 여유로워서 송종국이 우리 집에 매일 왔다”며 “한두 달 지내더니 좁아서 자기 집에 가자고 하더라. 그 날부터 부모님 허락하에 동거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해피투게더 박잎선 송종국’ 소식에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박잎선 송종국, 둘이 정말 좋아했나봐” , “해피투게더 박잎선 송종국, 둘이 잘 어울리더라” , “해피투게더 박잎선 송종국, 요즘은 혼전동거 많이 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철도노조 무기한 총파업 돌입 “정부, 성과급 정상화 약속 이행하지 않아”
정성호, 李대통령에 “교도소 안에서 인기 좋으시다”…왜?
영등포구서 학원승합차 들이받은 60대 여성 운전자 숨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