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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허지웅 “‘군도’ 강동원, 영화에 묻어나질 못했다” 무슨 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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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8 17:45
2014년 8월 8일 17시 45분
입력
2014-08-08 13:49
2014년 8월 8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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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허지웅, JTBC ‘썰전’ 방송 화면 촬영
‘썰전’ 허지웅
영화 평론가 허지웅이 배우 강동원을 언급했다.
허지웅은 7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이하 썰전)에서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속 강동원의 존재감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썰전’ 방송에서 MC 박지윤은 “영화 ‘군도’를 본 관객들은 하정우의 영화인 줄 알았는데 보고 나니 강동원 영화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허지웅은 “‘군도’ 윤종빈 감독 작품들을 보면 단 한 번도 악인이 주인공이 아니었던 적이 없다. 악인이 부각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지웅은 “‘군도’에서 강동원만 보인다는 건 강동원이 영화에 묻어나질 못했다는 거다. 비현실적으로 하얗고 예쁘고 우아하고 이 영화 톤과는 벗어난다”고 지적했다.
허지웅의 평을 들은 박지윤은 “하정우 분량이 적은 건 아니지만 강동원이 워낙 만화적으로 예쁘게 표현돼서 저는 좋았다”고 의견을 전했다.
MC 김구라는 “하정우에게 김윤석이 붙었으면 안됐을 것이다. 하정우와 강동원이 붙으니 당연히 강동원이 돋보이는 거다”고 말했다.
사진 = ‘썰전’ 허지웅, JTBC ‘썰전’ 방송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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