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쇼미더머니3' 아이언, "양동근 팀? 멘붕…후회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8 17:47
2014년 8월 8일 17시 47분
입력
2014-08-08 17:01
2014년 8월 8일 17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net '쇼미더머니3' 화면 캡처
'쇼미더머니3'의 지원자 아이언이 프로듀서 양동근에 대한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
지난 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 6회에서는 래퍼 지원자들의 첫 번째 본 공연 무대가 펼쳐졌다.
공연 전 아이언은 "팀 YDG보다는 그냥 아이언으로 무대를 꾸미겠다"고 각오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아이언은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양동근에게 느낀 서운함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양동근에게 여러 차례 조언을 구하려 했으나 양동근은 "그냥 너 알아서 해"라며 무관심한 태도로 일관한 것이다.
이에 아이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별로 하고 싶지 않다. 처음엔 나를 믿고 그렇게 말하는 줄 알았는데 지금은 그냥 방관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양동근이 보낸 문자를 공개하기도 했다. 아이언이 무대에 대한 양동근의 의견을 묻자, 양동근은 "알아서 하렴"이라는 짧은 답변을 보내는 데 그쳤다.
아이언은 "나는 뭐지. YDG 팀인가. 솔직히 멘붕이었다. 지금은 YDG 팀에 온 것 후회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언은 양동근의 방관에도 굴하지 않고 'Blue Gangsta+I am'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계의 냉정-인간의 열정이 합쳐지는 순간, 스포츠는 드라마가 된다
황재균 “KT서 좋은 제안했지만 고심 끝 은퇴”
軍 “北, 군사분계선 남쪽에 수차례 지뢰 매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