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꽃보다 청춘’ 나PD, 편지 남긴 채 야반도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8 21:29
2014년 8월 8일 21시 29분
입력
2014-08-08 21:26
2014년 8월 8일 21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tvN ‘꽃보다 청춘’ 페이스북
꽃보다 청춘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제작진이 또 한번 몰래 카메라를 선보인다.
8일 방송되는 ‘꽃보다 청춘’ 2화에서는 페루 여행 4일차인 가수 윤상과 유희열, 이적이 잠에 빠진 사이 제작진의 2차 몰래 카메라 작전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꽃보다 청춘’의 나영석·신효정 PD는 “친애하는 출연자 여러분”으로 시작하는 편지 한 장과 카메라 두 대만을 남겨두고 야반도주를 감행한다.
남겨진 편지에는 “우리 제작진이 여러분께 작은 선물을 드리려 합니다. 오직 세 분만이 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려 합니다”라며 “세 분이 알아서 나스카까지 오세요. 귀찮으니까 전화는 삼가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후 편지를 본 유희열은 “어쩐지 어젯밤에 신효정PD가 자꾸 카메라 사용법을 알려주더라. 미리 계획된 것이었다”고 말한다.
한편, 이들 세 출연자는 제작진의 몰카에 복수를 위한 계략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꽃보다 청춘. 사진=tvN ‘꽃보다 청춘’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UFO 아냐?”…뉴욕 허드슨강 상공에 정체불명 물체(영상)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