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녀사냥’ 샘 해밍턴, 이상형 효린 섹시댄스에 ‘헤벌쭉’…“진짜 감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9 12:19
2014년 8월 9일 12시 19분
입력
2014-08-09 12:14
2014년 8월 9일 12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녀사냥' 샘 해밍턴. 사진=JTBC '마녀사냥' 캡처
'마녀사냥' 샘 해밍턴
'마녀사냥'에 출연한 샘 해밍턴이 자신의 이상형인 씨스타 효린의 깜짝 등장에 환호했다.
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 1주년 특집에는 원년 멤버인 샘 해밍턴이 케이크를 들고 출연해 축하인사를 건넸다.
이날 '마녀사냥' 방송에서 샘 해밍턴은 평소 이상형이라고 밝혀왔던 씨스타의 효린이 게스트로 출연하자 만세를 부르며 환호했다.
신동엽은 "샘 해밍턴을 위한 게스트 섭외였다"고 말했고, 이에 샘 해밍턴은 "3일 있으면 생일이다. 이런 생일선물 진짜 감사합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씨스타의 효린과 소유가 신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의 섹시한 안무를 선보이자 샘 해밍턴은 "오늘 불러줘서 진짜 감사하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녀사냥' 샘 해밍턴. 사진=JTBC '마녀사냥'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美 민감국가 포함은 외교정책 문제 아닌 연구소 보안 문제”
트럼프 “푸틴과 통화할 것”…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논의 기대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