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스타’ 량현량하-판유걸-임은경-김성은, 얼마나 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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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8월 9일 1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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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 두메산골’ 량현량하 판유걸 임은경. 사진=tvN ‘그 시절 톱10’
‘웰컴투 두메산골’ 량현량하 판유걸 임은경. 사진=tvN ‘그 시절 톱10’
‘웰컴투 두메산골’ 량현량하 판유걸 임은경 김성은

량현량하, 판유걸, 임은경, 김성은 등 잊혀져 가던 7명의 스타가 함께 방송에 출연한다.

13일 방송되는 tvN ‘그 시절 톱10’의 여름특집 ‘웰컴투 두메산골’에서는 그 동안 ‘그 시절 톱10’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반짝스타 7명이 함께 여행을 떠나 자급자족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7명의 주인공은 잉크 출신 이만복, SBS '기쁜우리토요일- 영파워가슴을 열어라'를 통해 유명세를 탄 판유걸, 가수 겸 배우 이범학, 신비소녀 임은경, 쌍둥이 소년 량현량하, 미달이 김성은이다.

량현량하, 임은경, 김성은, 판유걸, 이범학, 이만복 등 과거 전성기를 누렸지만 현재는 방송활동이 뜸해 대중에게 점점 잊혀가는 스타들이 한데 모인만큼 이들이 이번 여행기를 통해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그 시절 톱10'은 그 시절 향수를 자극하는 키워드를 선정, 추억으로 가득한 그 시절의 연예계 이야기를 랭킹으로 풀어보는 토크쇼로 오랫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던 스타들이 출연해 이슈를 모았다.

‘웰컴투 두메산골’ 량현량하 판유걸 임은경 김성은. 사진=tvN ‘그 시절 톱10’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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