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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루 귀여운 질투 “엄마는 왜 이레 언니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9 16:16
2014년 8월 9일 16시 16분
입력
2014-08-09 16:15
2014년 8월 9일 1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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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방송화면 갈무리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루, 이레’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타블로-강혜정 딸 하루가 화제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타블로와 강혜정의 딸 이하루가 귀여운 질투를 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장에서는 강혜정이 영화 속 딸인 이레에게 친근하게 대하는 모습이 나온다.
이하루는 “왜 이레 언니한테 더 잘 해주냐”며 귀엽게 질투한다. 하지만 하루는 금세 이레와 친해져 친자매처럼 사이 좋게 지내고 엄마와 이레의 촬영 모습을 진지하게 지켜봤다는 후문.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강혜정, 하루 너무 귀여워", "슈퍼맨이 돌아왔다 강혜정, 나도 저런 딸 있었으면 좋겠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강혜정, 질투하는 것도 귀엽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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