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빠어디가 김성주, 안정환에 “우리 사이 월드컵이 다 망쳐놨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0 18:33
2014년 8월 10일 18시 33분
입력
2014-08-10 17:14
2014년 8월 10일 17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빠어디가 김성주, 안정환에 “우리 사이 월드컵이 다 망쳐놨어”
아빠어디가
'아빠 어디가'에 출연중인 안정환, 김성주, 류진이 묘한 삼각관계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10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류진, 김성주, 안정환, 윤민수, 정웅인 다섯 아빠가 여행 전 모임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약속장소에 가장 먼저 도착한 류진과 김성주는 동갑내기답게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안정환이 등장하자 김성주는 얼굴이 더 밝아지며 관심을 안정환에게 보였다.
이에 류진이 질투하자 김성주는 "우리 사이 월드컵이 다 망쳐놨어"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그러자 안정환은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성주는 또 안정환과 류진을 가리키며 "두 사람은 안 된다"라고 말했고 이에 안정환은 "나 키 큰 여자가 좋아졌어"라고 받아쳐 웃음을 선사했다.
(아빠어디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공수처, ‘채 상병’ 수사 재개… 외압 통로 의혹 중령 조사
“중증환자 가장 많은데 지원 못 받아… 국립암센터, 3차 병원 전환 절실”
[단독]허리 두번 휘는 50~54세 ‘젊은 중년’… 4명중 1명 “부모와 자녀 동시 부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