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이지아 “비밀 드러난 후 4개월간 밖에 안나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1 10:16
2014년 8월 11일 10시 16분
입력
2014-08-11 09:30
2014년 8월 11일 09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힐링캠프 이지아’
배우 이지아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서태지와의 이혼 보도 후 힘들었던 나날을 고백했다.
이지아는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자신의 비밀이 밝혀진 그날을 떠올리며 “세상에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극한 감정이었다. 손이 떨리고 녹아내리는 기분이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이지아는 지난 2011년 4월, 그동안 감춰야만 했던 비밀이 갑작스럽게 언론에 보도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에 MC 김제동은 “(보도가 나간 이후) 뭘 하면서 지냈냐?”라고 물었다. 이지아는 “열흘 정도를 벽만 보고 살았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4개월간 집 밖에 안 나오고 살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지아가 출연하는 ‘힐링캠프’는 11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파병 대가로 러시아 5세대 스텔스 전투기 도입하나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트럼프, FDA 국장에 ‘마티 마카리’ 존스홉킨스대 교수 지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